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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통/VPA - Volume Price Analysis

VPA 12장(최종). 거래량 분석의 최신 방법론 (Volume Price Analysis)

by 둥둥마루 2024. 1. 2.

VPA 끝

 

새해는 밝아왔고, VPA는 이번 장으로 막을 내리게 되었네요!

 

마지막 장은 책이 출판된 2013년 시점에서의 최신 거래량 기반 방법론을 몇 가지를 다루었습니다.

- Equivolume Charts과 Candle Volume Charts - 이퀴볼륨 차트와 캔들 볼륨 차트

- Delta Volume과 Cumulative Delta Volume - 델타 볼륨과 누적 델타 볼륨

 

간단한 이론 소개라 마지막 장 치고는 가벼운 내용들이지만,

'델타 볼륨과 누적 델타(CVD)'는 지금에서도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다는 사실 😮

 

도움이 되길 바래요!


역주 설명은 문장 첫 부분과 끝 부분에 * 또는 ¹ ² ³ 을 달았습니다.
예시: *¹ 안녕하세요*


Chapter Twelve

 

Volume And Price – The Next Generation

거래량과 가격 - 차세대

 

"제가 얻었던 가장 큰 수익은 달러가 아닌 '무형자산'이었습니다.

스스로 옳다는 믿음을 갖고, 앞을 내다보며, 명확한 계획을 따르려는 것입니다."

 

Jesse Livermore (1877-1940)

 

 

제가 이 책을 시작할 땐 '트레이딩에 새로운 것은 없다'라고 말했고, 거래량 측면에서 이는 확실한 사실입니다.

트레이딩의 기초는 지난 세기의 상징적인 상인들에 의해 만들어졌고, 그 이후로 변한 것은 거의 없습니다.

과거의 방법론은 오늘날에도 유효합니다.

 

유일한 변화는 기술과 시장에서만 일어났을 뿐이며 외에는 과거와 동일한 원칙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래량은 아님

 

그럼에도 저는 '거래량 분석'을 신봉하는 사람으로서,

시장을 향한 분석적인 접근법을 발전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목표가 제 트레이딩 경력을 형성하는데 방향성이 되어주었습니다. 

 

과거의 그들을 무시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캔들 스틱(candlesticks)은 1990년대 이전에는 서양에서 거의 들어본 적 없는 개념이었겠지만, 오늘날 캔들 스틱은 기술적 분석 트레이더들에겐 '사실상' 표준이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마지막 장에서는 새롭고 혁신적으로 느껴졌던 '거래량 가격 분석'의 최신 발전 사항을 일부 소개해보려 합니다.

 

저는 아직 이것들을 직접 사용해 본 적은 없기 때문에 각각의 유효성을 말할 수는 없지만,

이것들을 여기에서 제시해 드리는 것이 중요할 것이라 분명히 느껴집니다.

 

만약 이 책의 내용을 언젠가 업데이트한다면 여기서 다룬 기술들이 더 발전되어 제 트레이딩에도 적용하고,

새로운 장으로 설명할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 Equivolume Charts -  이퀴볼륨 차트

'equivolume'이라고 불리는 거래량 가격 접근 방식은 'Ricahrd Arms'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1994년에 출판한 그의 저서 ''Volume Cycles In The Stock Market'에서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Equivolume, 이퀴볼륨 : '시간+가격'을 볼 수 있는 기존의 캔들과 다르게, 시간 대신 '거래량+가격'으로 조합된 지표

 

이는 시간보다 거래량을 더 중요하게 여기는 개념으로,

차트의 가로축(X)은 시간 대신 거래량으로. 차트의 세로축(Y)은 그대로 가격으로 설정합니다.

*

더보기

*

캔들 스틱의 가로(넓이)가 거래량으로 대체되는 것이고,

차트 자체의 X축은 그대로 시간축을 사용하면서 아마 일봉 이상의 차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다음 예시인 '캔들 볼륨 차트'가 중요하니 간단하게만 보고 넘어갑시다.

 

  • Equivolume 차트 예시
Equivolume 차트 예시, @liberatedstocktrader

*

 

가격과 거래량의 관계를 차트에 이런 방식으로 설정하면, 거래량을 차트 하단에서 따로 보는 독립적 지표가 아니라 차트 자체에서 볼 수 있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쉽게 말해 X축이 시간 대신 거래량으로 바뀌면서 '시간' 요소가 제거되었기 때문에 거래량과 가격의 초점을 두게 됩니다.

 

이러한 관계는 '박스'형태로 표시됩니다.

상자의 세로 : 가격에 따른 세션의 고점과 저점을 의미합니다.

상자의 가로 : 거래량이 낮음, 중간, 높음, 매우 높은지에 따라 달라지며 각 박스의 너비로 구분됩니다.

 

이제 차트는 기존의 캔들 스틱과 다른

홀쭉한/넓은, 길고/짧은 박스형태로 나타나기 때문에 거래량과 가격 간 관계를 아주 직관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시간 요소는 제거되었지만 차트 아래에서 독립된 채로 볼 수 있기 때문에 차트의 현재 위치를 찾는데 어렵지는 않습니다.

 

'Ricahrd Arms'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약 시장(market)이 손목시계를 갖고 있다면, 시간으로 나뉘는 대신 주식으로 나뉠 것이다'

‘if the market wore a wristwatch, it would be divided into shares, not hours’

 

사실 이 이야기는 제가 이전에 언급한 틱 차트의 거래 개념을 요약한 것과 같습니다.

시간은 인간이 만들어낸(인공적) 개념이며, 시장은 이를 무시하기도 합니다.

 

틱 차트 트레이딩의 장점은 시장 자체가 시장의 '속도'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틱차트에서는 시장과 조화롭게 트레이딩이 가능합니다.

*틱 차트가 설명된 게시글 : VPA 10장. VPA의 실제 사용 예시들

 

반면, 일반적인 시간기반의 차트는 우리가 직접 '선택'한 시간 단위입니다. 이는 미묘하지만 중요한 차이입니다.

우리가 틱차트에선 시장의 속도에 맞추어 매매하겠지만, 시간 기반 차트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같은 철학은 Equivolume 차트에서도 적용될 수 있습니다.

Equivolume 차트는 분석에서 시간이라는 '인위적인' 측면을 제거하여 거래량과 가격 관계를 더 순수하고 의미 있게 형성한 차트입니다.


  • Equivolume Charts의 Equivolume BOX 해석 방법

이러한 박스가 어떻게 생성되고 실제로 거래량과 가격 관계에 대해 무엇을 알려주는지 예시로 살펴보겠습니다. 

Fig 12.10 Equivolume Boxes/Candles 해석

각 박스의 X축은 거래량, Y축은 가격입니다.

 

1번을 보면 가로가 좁지만 높은 박스입니다.

= 거래량은 낮았지만 가격 변동폭은 크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낮은 거래량으로 크게 상승한 캔들과 유사하므로 이상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2번을 보면 반대로 가로가 넓고, 낮은 박스입니다.

= 거래량은 높았지만 가격 변동폭은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모습은 '평균' ~ '평균 이상'의 거래량으로, 이 또한 이상 현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

 

3번을 보면  '정상적인' 거래량 가격 관계를 보인다고 볼 수 있으며, 적당한 거래량이 가격 변화를 견고히 뒷받침합니다.

-

 

4번을 보면  거래량과 가격이 모두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가격도 변화도 크고, 거래량도 평균 이상이기 때문에  3번과 마찬가지로  '원인과 결과'가 양호한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박스의 색은 종가(close)에 따라 결정됩니다.

종가가 이전 종가보다 높으면 검은색, 종가가 이전보다 낮으면 빨간색으로 표시됩니다.

 

-

가로 세로 비율을 유지하고 차트의 의미를 유지하기 위해 차트에 설정한 기간에서 실제 거래량을 차트에 나타나는 모든 거래량의 총합으로 나누어 거래량을 정규화합니다.

박스(캔들) 자체에서 시간은 제거되었지만, 차트가 세션이 유지되도록 하기 위해서 여전히 표시됩니다.

이 박스형 차트에서 기존의 캔들을 사용하지 않는 트레이딩을 상상하기는 어렵지만, 이 책에서 설명한 많은 기법과는 여전히 유효하므로 그대로 적용할 수 있습니다.

 

이 접근법을 사용할 때는 박스권, 모양, 추세 속 현재 위치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Equivolume 트레이딩도 마찬가지로 정체 구간에서의 돌파는 기존의 VPA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며, 여기서 우리는 흔히 "파워 박스"(4번)라고 불리는 높은 거래량과 넓은 가격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VPA 용어로는 '평균 이상의 거래량과 혼잡 돌파 시 넓은 스프레드 캔들'입니다.

원리는 거의 동일하지만 디스플레이가 매우 다릅니다.

 

Equivolume에 대한 저자(Anna)의 생각

더보기

Equivolume을 보는 제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 보겠습니다.

 

가격과 거래량을 하나의 '박스'에 함께 표시하여 '고점/저점', '이상 유무', '평균(거래량 등)'이 정상인지 여부를 즉시 보여주는 개념은 마음에 들지만, 시간이 제거되었다는 것은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Wykcoff도 말했듯이 추세의 발전의 열쇠를 쥐고 있는 것은 '원인과 결과'라고 했었습니다.

(시간은 거래량과 가격 관계의 세 번째 요소입니다.)

 

시간을 제거하면 접근 방식은 3차원이 아닌 2차원이 되면서, 

'시장이 통합(consolidation) 단계에 오래 머무를수록 시장이 돌파한 후의 추세는 더 커진다는 이론'이 사라집니다.

통합 단계는 추세가 탄생하거나/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전에 잠시 멈추는 단계인데, 시간 요소를 제거하면 이후 추세의 힘을 판단하는 거래량 가격 분석의 기둥 중 하나가 제거되는 것입니다.

이는 제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Equivolume 개념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볼 것을 권합니다.

또 다른 문제로는 캔들스틱 분석이 더 이상 역할을 하지 못한다는 것인데, 이 문제는 아래서 다루는 'Candle Volume Charts' 차트를 통해 해결할 수 있습니다.


  • Candle Volume Charts - 캔들 볼륨 차트

캔들 볼륨 차트는 말 그대로 기존의 '캔들 스틱 차트'와 '이퀴볼륨'을 합친 하이브리드 버전입니다.

 

즉, Equivolume의 '박스'를 전통적인 시가, 고가, 저가, 종가가 표시된 '캔들' 위에 배치하여 독특한 차트를 만듭니다.

이 차트는 거래량으로 인해 다양한 폭과 높이의 캔들이 표시되지만 위/아래의 꼬리가 추가됩니다. 

Fig 12.11 Candle volume Chart - 캔들 볼륨 차트

앞에서 말한 개념의 Equivolume보다 더 알아보기 쉬워졌습니다.

 

이 차트에서 캔들은 이제 각 캔들의 거래량을 반영하기 위해 모두 다른 너비로 표시되며, 가격 움직임은 우리가 알던 평소처럼 세로로 시가/종가, 저가/고가가 표시됩니다.

 

이 차트에서는 각 캔들의 상단과 하단에 우리에게 익숙한 꼬리(wicks)가 보입니다.

 

저는 아직 캔들 볼륨 차트(Candle volume Chart)를 자세히 공부해 보지는 않았지만 몇 가지 장점이 있다고 보이며, 적어도 Equivolume의 가장 큰 단점이면서 모든 VPA 접근법의 기본이라고 생각하는 '시간 요소'가 없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Delta Volume - 델타 볼륨

최근 주목받고 있는 거래량 분석 방법에는 델타 볼륨(Delta Volume)누적 델타 볼륨(Cumulative Delta Volume)이 있습니다. 

 

델타 볼륨은 간단히 말해,  매매되는 '매도 호가' 계약과 '매수 호가'거래량 차이를 말합니다. 

: 매도 주문 - 매수 주문 = 순 차이(Delta)

 

예를 들어

매도(bid) 주문은 500 계약, 매수(ask) 주문은 200 계약일 때 순 차이는 300 매도 계약입니다.

그러면 델타 거래량에서는 음봉 볼륨 캔들로 -300의 캔들로 나타나는데, 아래의 12.12 예시처럼 표시됩니다.

Fig 12.12 Delta Volume

그림에서 볼 수 있듯이 델타 볼륨은 시장이 상승/하락할 때 매수/매도 간의 순 차액(-)을 나타냅니다.

이 접근법은 선물 또는 주식과 같이 공개 거래소가 있는 시장에서 이상적으로 적합한 방식으로 보입니다.


  • Cumulative Delta Volume  -  누적 델타 볼륨 (*CVD, Cumulative Volume Delta)

마지막으로 '누적 델타 볼륨'은 앞선 모든 델타 데이터를 합산하여 최신 캔들에 누적되어서 나타나며,

하루 동안의 기간에서 관점을 제공해 줍니다. (가격 움직임에 관한 매수/매도 강도의 관점 제공)

 

델타와 누적 델타는 VPA에서 비교적 신생 지표라 일반적으로 ¹무료 기본 지표로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앞으로 바뀔 수 있으며, 향후 몇 년 동안 거래량이 증가함에 따라 델타가 파생상품 및 더 많은 시장에서 점점 더 많이 채택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예상되는 시장 중 하나는 E-mini 지수 선물 시장인데, 이곳은 제가 첫 발걸음을 내딛은 곳이기도 합니다!

 

* ¹ 요새는 흔히 CVD(Cumulative Volume Delta)로 불리며, 무료로 제공되는 사이트도 많이 있습니다.

CVD에 대한 내용은 블로그에서 다루었던 Emperor의 글에서 더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22. CVD, 누적 거래량 델타 사용 방법 (MASTER CLASS/한글 번역)

이번 튜토리얼은 트위터에서 공개된 누적 거래량 델타, CVD(Cumulative Volume Delta) 튜토리얼입니다. 이번 지표도 마찬가지로 엠페러가 자주 쓰는 지표로써 저자 트위터에 많이 올라옵니다. 천천히 읽

marupong.tistory.com


이제 책의 마지막에 도달했습니다. 수년 동안 쓰고 싶었던 책이었고, 마침내 이 책을 마무리할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명확한 예시를 통해 가능한 한 모든 것을 자세히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제는 여러분이 차트를 읽고 이러한 기법을 직접 적용하는 연습을 해볼 차례입니다.

 

여러분이 여기까지 함께하며 거래량과 가격의 힘 그리고 성공의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었기를 바랍니다.

물론 마스터하는 데는 약간의 시간이 더 필요하겠지만, 저는 노력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VPA는 시간, 노력, 인내가 필요한 기술이지만,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난 후부터는 매우 빠르게 자리를 잡아갈 수 있을 거예요.

 

'거래량과 가격의 관계'만이 시장의 심리와 세력들의 활동을 진정으로 드러내는 유일한 지표입니다. 

VPA를 상대로는 그들이 숨을 곳은 없어요. 이를 제쳐두는 것은 눈을 가리고 트레이딩 하는 것과도 같습니다.

 

'거래량과 가격 관계 분석'을 대신해 주는 프로그램/지표에 돈을 지출하지 말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합니다.

그건 불가능하니까요.


  • 감사의 인사와 마무리

유별나지만, 여기서 과거 위대한 트레이더들 모두에게 이 자리에서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여러분이 그들을 더 깊이 연구해 볼 것을 권합니다.

 

저는 '리처드 네이'의 책을 가장 좋아합니다.이제는 더 이상 인쇄되지는 않지만 아마존에서 중고 사본을 구입해 볼 가치가 있습니다!

*Richard Ney, 1916 - 2004

 

또한 '리처드 와이코프'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아마 거의 모든 책이 원본 또는 재출간되어 있어 아마존에서 좀 더 쉽게 찾아볼 수 있을 것입니다.

*Richard Wyckoff, 1873 - 1934

 

마지막으로, 거래량 분석을 하는 트레이더라면 제시 리버모어의 삶과 시대가 묘사된 에드윈 르페브르의 '제시 리버모어의 회상'이란 책을 꼭 추천합니다.

*Jesse Livermore, 1877 - 1940 / Reminiscences Of a Stock Operator by Edwin Lefevre

 

 

이 책은 제 개인적인 트레이딩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으며, 수년 동안 저에게 효과가 있었던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이 책에 있는 차트 예시의 대부분은 제가 사용하는 플랫폼 NinjaTrader에서 가져왔습니다.

 

당신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었다면,

시장의 움직임이 어떻게 움직이며 그 이유를 궁금해하는 다른 트레이더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널리 알려주세요.

 

최근에 관계적, 기술적, 기본적 분석을 결합하여 외환시장 움직임을 예측하는 방법을 설명하는 '외환 트레이딩에 대한 3차원적 접근법'이라는 제목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2013년 발매, A Three Dimensional Approach To Forex Trading

 

'MT4를 이용한 간단한 외환 트레이딩 가이드'를 출간할 예정이기도 하며, 남편 데이비드와 공동으로 '바이너리 옵션 완전 가이드'라는 책을 집필 중입니다. 이 모든 내용은 제 개인 사이트 annacoull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 제 개인 사이트에서 제 시장분석을 보시거나, 트위터 또는 페이스북에서 함께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개념과 방법론을 더 자세히 설명하는 정기 세미나, 웹 세미나 및 트레이딩 룸을 운영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을 만나 뵙기를 고대하며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외환 트레이더가 되기 위한 여러분의 트레이딩 여정의 모든 성공을 기원합니다.


여러분에게 행복이 깃들길 빕니다.

 

- Anna

저자의 트위터 @annacoull

 

Appreciation is a wonderful thing. It makes what is excellent in others belong to us as well.

"감사하는 것은 굉장히 멋진 일입니다. 이는 다른 사람의 뛰어난 점을 우리도 갖게 해 줍니다."

 

Voltaire (1694 - 1778)


요약과 의역이 있습니다.

요청 또는 이해 안 되는 내용이 있으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열심히 알려드릴게요!

VPA의 긴 여정을 함께한 여러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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